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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행정시 권한강화 자체 실무팀 꾸려

서귀포시는 행정시 권한강화를 위한 제도개선과제 및 관행개선을 발굴하고자 최근 자체 실무팀을 꾸렸다.

 

이번에 실무팀을 꾸리게 된 계기는 제388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공통지적사항으로 행정시의 권한과제를 위한 노력 미흡을 깊이 반성하는 한편, 지난 924, 서귀포시장과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여직원회가 참여한 원탁회의 석상에서 행정시 권한강화 과제발굴을 위한 실무팀 구성제안에 따라 본격화되었다.

 

실무팀은 강창식 자치행정과장을 실무단장으로, 자치행정과 소속 3명의 팀장과 노동조합에서 추천한 다양한 직렬의 6급 팀장급 9명 등 총13명으로 구성하였다.

 

앞으로 이들 실무팀은 제도개선(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보다는 공직사회 내부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비효율구조를 적극 발굴하여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복안으로, 연내 2~3차례 실무팀 회의를 거쳐 발굴된 과제는 도에 건의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거창한 과제발굴보다는, 주민생활 속 손톱 밑 가시와도 같은 불편사항이나 공직내부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소한 일이라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해 나감으로써 행정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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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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