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박무울산 9.7℃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인예어린이집, 장터 수익금 전달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인예어린이집(원장 강은숙)은 지난 23()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통해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나눔축제와 시장놀이를 함께 진행하였다.


 

원아들 스스로 물건을 사고파는 활동을 통해 경제관념에 대해서 배우고, 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에 대한 인성교육까지 함께 진행하였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대면 활동 및 어린이집 내 학부모의 출입이 어려워 온라인 카페에 물품을 올려 안내하는 언택트 장터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아나바다 나눔장터 물품은 원생 학부모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장난감, 의류, 악세사리 등을 비롯하여 교사들이 직접 만든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이끌 수 있었다.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제주도내 소외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강원숙 원장은 코로나로 활동에 제약이 많은 시기에 나눔장터를 진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장터 활동을 통해 시장경제에 대해서 쉽게 이해하고 더 나아가 나눔의 의미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