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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생활․문화공간 탈바꿈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소장 강은숙)는 지난 22일 가정밖청소년들의 생활문화공간 재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픈식을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쉼터 기능보강사업을 지원하여, 서귀포시여자중장기쉼터의 지하1층 공간을 문화직업체험실로 리모델링함으로써 쉼터에 머무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다.


 

또한, 서귀포시여자중장기쉼터는 여성 이용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공간 개선을 지원하는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의 공간문화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의 생활 및 문화 활동을 위한 2층 거주공간을 개선해, 보호가 필요한 가정 밖 여자 청소년에게 더욱 안락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 새롭게 정비된 쉼터에서 가정 밖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가정 복귀 및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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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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