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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비대면 활동

서귀포시는 지난 1019일부터 시설 내 외부인 출입제한 완화 전까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하여 고위험시설로 분류되어있는 노인요양시설의 인권지킴이 활동을 비대면(유선점검)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시설 내 노인인권을 향상시키고 사전 인권침해 유발 요인을 개선하여 시설 입소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보장을 위하여 2019. 10. 1일자로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27명을 위촉하여 관내 요양시설 21개소(관내 시설 100%) 배치하였으며 인권지킴이는 시설에 1회 방문하여 시설장 및 종사자 등에 대한 인권모니터링, 인권상담 시설 설비측면 인권취약분야 논의 인권지침 구비, 인권교육 실시 여부 확인 입소자 면담 및 애로사항 상담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노인요양시설이 고위험시설로 분류되어 외부인 출입 전면제한으로 인해 인권지킴이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 최근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비대면 점검표를 제작배부하여 비대면(유선점검)으로 인권지킴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향후 매월 인권지킴이 활동보고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노인인권 침해 사례 발견 시 즉시 그에 맞는 행정조치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인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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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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