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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마음건강학교 프로그램 “주인공”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중문초등학교 전학년, 교사, 부모를 대상으로 마음건강학교 프로그램 주인공을 운영하고 있다.

 

주인공은 학생·교사·부모 대상별 정신건강교육을 통해 지지자의 역량강화 및 아동의 건강한 마음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015~10232주간 전학년을 대상으로 인터넷중독·우울증 예방교육과 나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 마음이 힘들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기관 등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학급별로 교육하고 있다.


 

다음달 26일에는 중문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마음돋보기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 아동·청소년기 정신과 질환에 대한 내용을 담아 오대영 서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11월중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키움학교 부모교육 전문강사의 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아존중감 및 자기조절력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문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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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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