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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경로당 단계별 운영재개

서귀포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서귀포시 지역 149개 경로당에 대해 지난 1019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

 

운영재개를 위해 각 경로당별 사전 방역조치와 시설 내 주요공간의 소독 및 환기, 방역물품 비치 등 사전준비를 완료하였으며 경로당 운영재개에 따라 발열체크, 출입명단 작성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50인 이내 실내 집합이 가능하다.


 

하지만 감염예방을 위해 경로당 내에서 단체급식이나 식사는 금지된다.

 

경로당 단계별 운영재개에 따라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에서는 64개 경로당에 대해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과 취미교실 프로그램 등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50인 이내 실내 집합이 가능함에 따라 웃음치료, 치매예방, 스마트폰 활용, 실버건강체조, 가요교실 등 경로당별 주1회 운영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경로당 운영재개로 어르신들의 우울감 등을 해소하고 개인위생철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경로당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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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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