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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양식장 배출시설 일제 정비

서귀포시는 기타수질오염원으로 관리되고 있는 양식장 239개소를 일제 조사한 결과 육상해수양식어업 허가서와 기타수질오염원 신고사항이 불일치한 140개소(전체59%)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신고사항 정정 일제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기타수질오염원으로 관리되고 있는 육상해수양식장은 배출시설 설치 허가 전에 상호 및 시설면적 등을 신고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현재 운영되는 대부분의 양식장은 설치된지 20년 이상 경과한 시설로 육상해수양식어업 허가사항과 불일치한 경우가 140개소(불일치 사항 224)에서 발견되었다.


 

이와 같은 이유는 기타수질오염원은 사업인허가 전 1회의 신고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지만 육상해수양식어업상의 어업허가는 5년 마다 1회 갱신하도록 되어 있어 불일치한 사례를 다수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서 확인한 224건의 양식장 기타수질오염원 신고서의 구체적 불일치 사항은 양식장 상호 12, 대표자 불일치 9사업장 지번 8, 시설면적 94, 부지면적 101건이다.

 

서귀포시는 10월까지 변경신고 안내문 발송 후 오는 11~ 12월에는 일제 정비를 완료키로 하였다. 일제 정비 기간 중 자발적으로 정정 신고하는 양식장에 대하여는 별도의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2021년 이후에는 기타수질오염원 신고서가 불일치한 양식장의 경우 변경신고 미이행에 따른 과태료 60만원이 부과된다.

 

정윤창 서귀포시 녹색환경과장은 기타수질오염원 신고서가 불일치한 양식장은 내년부터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일제 정비 기간인 올해 내로 반드시 정정 신고를 완료해 주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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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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