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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가을단풍, 올핸 집에서 즐기세요

한라산 단풍 풍경 영상 홈페이지에 제공

한라산 단풍도 코로나 19 시국에는 비대면으로 즐겨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한라산 단풍 풍경 영상을 홈페이지와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탐방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제주도는 10월부터 한라산 가을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한라산에 많은 탐방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탐방 프로그램을 확대와 함께 탐방객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라산국립공원은 한라산 단풍 풍경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드론을 활용해 제작한 영상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상자료 제공을 위해 한라산 단풍 풍경 영상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SNS를 통해서도 한라산 단풍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탐방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한라산 탐방객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탐방로 입구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배너 설치 등의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피소와 정상주변에서 탐방객 간의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근무자를 추가 배치해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탐방객이 주로 이용하는 화장실 등의 시설물도 12회에서 4회로 방역을 강화했으며, 탐방안내소와 산악박물관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입장인원 제한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한정우 한라산국립공원소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가을철에는 가급적 집에서 단풍을 감상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이와 병행해 사진촬영을 위해 무단 입산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대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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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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