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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0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서귀포시에서는 1012일부터 23일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 청결한 가게운영, 기분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업소로 현재 서귀포시에는 외식업 32, 이미용업 8, 숙박업 2, 세탁업 1, 목욕업 1개로 총 44개업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선정신청서를 작성해 서귀포시청 경제일자리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현장실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로 선정하고 선정된 업소에 선정서와 명패를 교부한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이 되면 착한가격업소 명패 지원 종량제봉투 지원 및 상수도료 등 요금 보조 방역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매월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을 통해 업소의 청결 및 서비스 관리,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발굴, 홍보로 착한가격업소 신뢰도와 인지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서귀포시 소상공인의 안정적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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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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