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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관, 제주 관련 작가 초청 강연

제주도서관(관장 김경희)은 학교 독서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7() 아라중학교에서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제주 4·3은 왜?’저자인 신여랑 작가를 모시고 ‘2020년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제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제주의 역사, 문화, 언어 등 제주 관련 작가를 초빙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이날 강연에서는 관덕정과 제주와 나를 주제로 아라중학교 1-2학년 독서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4·33·1운동과 4·19를 제주인과 함께한 관덕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은 고희영, 신여랑, 김정희, 김홍모, 박재형 작가를 모시고, 제주시 동지역 학교(초등 5개교, 중등 1개교)를 대상으로 1030()까지 총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책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작가를 학교 현장에서 직접 만남으로써 책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제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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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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