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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코리아제주 씀씀이가 바른캠페인

희망코리아제주도지부(회장 오충남)10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 89호에 가입해 매년 500만원을 기부할 것을 약속했다.

 

희망코리아제주도지부는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하계연수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인 11계좌 후원 가입 운동을 실시해 월 40만원 상당의 정기후원에 가입했다.


 

적십자사는 희망코리아제주도지부 회원들이 정성껏 후원한 기부금으로 갑자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위기가정에 의료비, 생계비, 주거비 등을 지원한다.

 

오충남 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11계좌를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코리아제주도지부는 서귀포시 교육발전 기금, 매년 이웃돕기 성금 등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1단체 1오름 가꾸기 운동에도 앞장서 2019년에 최우수단체로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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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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