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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립미술관 등 공공문화시설 11일까지 휴관연장

서귀포시에서는 공공문화시설 4개소(이중섭·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 서복전시관)에서는 추석연휴 관광객 증가에 따른 잠복기간 등을 고려한 제주형 생활방역 위원회의 공공시설운영 일시중단 연장결정에 따라, 당초 105일에서 1011일까지 7일간 휴관을 연장키로 하였다.

 

공공문화시설 운영이 재개되면, 제주형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시간당 관람인원 등 제한적으로 개방되며, 입장 시에는 제주안심앱을 설치하여 QR 코드 인식 후 입장하게 된다. 노약자나 2G폰 사용자 등을 위하여 수기출입대장도 병행된다.


 또한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 3차고시에 따른 공립미술관 등 마스크 의무착용확대 및 과태료 부과 사항 등을 고지 할 예정이다.

 

기당미술관에서는 제주조각가 협회 정기대관전, 소암기념관<한시의 여운> 소장품전, 이중섭미술관 <그림의 온기 : 위로가 필요한 순간> 소장품전을 개관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문화시설 제한관람, 휴관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와 그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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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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