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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도서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특별프로그램 공모선정

서귀포시도서관운영사무소 성산일출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특별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의 이번 특별프로그램은우리 동네 인문교육자료 개발프로그램으로, 향후길 위의 인문학교육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인문자원발굴을 지원하고, 스토리텔링형 인문지리서를 발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성산일출도서관은 ()제주다크투어(대표 백가윤)와 함께 성산지역의 4.3유적지를 조사, 기록하고 생존자 구술 채록하는 등의 내용을 제안했다.

 

한국도서관협회 측은 이번사업으로성산읍 다크투어코스를 개발해서 영문책자를 만들, 유적지 온라인 지도를 제작하면 외국인들도 성산읍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성산일출도서관은 ()제주다크투어와 성산읍 다크투어 유적지 문헌과 관련 예술작품을 조사하고, 43생존자 명단 정리 등 사전작업을 진행하여 1130일까지 현장조사 및 구술채록을 추진한다는 예정이다.

 

성산일출도서관 관계자는이 사업이 성산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연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 사업이 2021년 단행본 출간 및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다고도 하였다.

 

다크투어란, 역사적 장소나 재난재해 현장을 돌아보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이며, ()제주다크투어는 여행 속에서 제주 43을 비롯한 제주의 역사를 알리고 기억을 공유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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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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