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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퇴원환자 복지 지원

서귀포시에서는 서귀포의료원 및 제주대학교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연계사업은 병원 퇴원환자에게 연속적인 의료지원과 돌봄, 주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

대상자는 골절로 치료 후 지역복귀를 희망하는 65세 이상의 노인 급성 뇌졸중 환자로 신경과나 신경외과 전문의로부터 뇌졸중이 확진되어 치료를 받고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와 65세 이상의 노인이다.

퇴원환자의 지역연계를 위해서, 병원에서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공공의료협력팀을 운영하, 퇴원 전 환자상태를 평가하고 케어플랜을 수립하여, 공공의료연계망을 통해 서귀포시로 의뢰 한다.

서귀포시는 케어플랜에 따라 돌봄필요도 조사를 거쳐 필요한 서비스가 연계되도록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한다.

주요 연계 서비스로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 설치와 문턱 제거 등의 안심 주거환경개선, 복약상담과 복약지도를 지원하는 복약서비스 사업이다.

더불어, 의료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 1차 의료기관 왕진 및 방문 간호,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지원이 필요한 경우 어르신 토탈케어서비스(식사, 가사, 이동, 목욕) 등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제공한다.

서귀포시는 퇴원환자 지역연계사업을 통하여 3가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대효과로는,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퇴원 후 집에서 안정적인 생활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행복한 삶이다.

 

사업 대상자 문의와 신청은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통합돌봄지원팀(064-760-2851~3)에 하면 된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주민복지과 관계자는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마중물이 되고, 앞으로 퇴원 환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 복지가 곧 행복도시를 만드는 기반이 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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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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