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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신협 깨끗한 오름 만들기

제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고문화)은 지난 927(), 구좌읍 송당리에 위치한 돝오름에서 오름 및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제민신협산악회와 조합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최근 실내모임 등을 자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오름을 찾는 도민들이 부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민신협은 제주시에서 시행하는1단체 1오름 가꾸기운동을 통해 지정된 돝오름의 오름관리단체로서 매년 탐방로 정리 및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정화활동은 코로나19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모든 참가자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ㅇㅇㅇ조합원은 코로나19로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자연으로 나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더불어 제주의 자연을 더욱 깨끗하게 만들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흡족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고문화 제민신협 이사장은 제주도민들에게 받은 사랑만큼 제주환경의 작은 부분을 담당해서 가꾸고 관리하는 것은 큰 행운이다.”고 전하며, “더불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주 도민들에게 앞으로 더욱 깨끗한 자연환경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화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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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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