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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들엄시민’ 온라인 실시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들엄시민학부모동아리(회장 강지숙)에서 지난 926() 오후 3시부터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들엄시민사례발표회를 온라인 실시간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들엄시민(‘듣다보면을 뜻하는 제주어)은 영어교육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고민하고, 그 대안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학부모들의 임이다.


 

학부모는 가정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습득할 수 있는 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영화를 자막 없이 보면서 다양한 영어 원음을 듣고 영어를 익히게 하는 것이다.

 

들엄시민학부모동아리는 지난 20087월부터 결성되어 현재 동아리 46383명이 활동 중이며, 영어습득은 듣기가 먼저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 속에서 즐겁게 노는 가운데 습득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가지고 부모로서 경험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하여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온라인 동아리 멘토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들엄시민학부모동아리 관계자는사례발표회 사전 참가 신청 접수 결과 600여명이 신청하여 도내 학부모들의 자녀의 영어 교육에 대한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면서, “토요일 개최된 사례발표회에서는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를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하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영어를 언어로 즐겁게 익히고, 영어의 부담을 덜어내는 방법을 함께 이야기하고, 영어를 통하여 아이와 더 깊이 소통하기 원하는 학부모들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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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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