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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과 철원 오대쌀 교류 30억 훌쩍

서귀포시는 추석을 맞이하여 자매도시 철원군과 농산물 교류를 추진한다.

교류품목은 철원군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인 철원 오대쌀과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서귀포 감귤이다.

서귀포시와 철원군은 지난 1995년 자매결연 후, 매년 설날과 추석에 정기적으로 농산물 교류를 추진하여 지금까지 총 57회에 걸쳐, 철원 오대쌀 17억원 서귀포시 감귤 16억원 등 총 33억원 규모의 농산물을 교류하였다.


올 추석에 서귀포시는 감귤 3kg, 1976상자를 철원군에 보내고, 철원군은 오대쌀 10kg, 1316포를 서귀포시에 보낸다. 금번 농산물 교류는 사전에 양 기관 직원 등으로부터 구입 신청을 받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택배를 이용한 교류가 이루어진다.

이와 관련하여 강창식 서귀포시 자치행정과장은추석맞이 농산물 교류를 통해 농가 소득 기여 및 민생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자매도시 용산구와도 20년 넘게 2억원 규모의 농산물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금년 2월에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태백시, 안성시 등 8개 교류도시에 천만원 상당의 감귤을 판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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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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