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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스튜디오’ 사진 전시회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이사장 최영열) 부설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이하 센터)921()부터 25()까지 센터 세미나실에서 더욱 친밀해지는 우리 가족, 가족 스튜디오가족사진 전시회를 연다.

 

이번 촬영은 가족기능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가정의 행복과 유대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2회에 걸쳐 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대상자(제주시에 주소를 둔 발달장애인 및 뇌병변장애인) 가족 20가구를 선정했으며, 7월부터 8월까지 지역의 스튜디오와 연계해 촬영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사진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힘을 얻고 화목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은 25일 전시회가 끝난 뒤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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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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