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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문화분야 다중이용시설 집중 계도․점검

서귀포시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주민 안전을 위해 922일부터 문화분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계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기간 20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귀포시 관내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150개소*에 대하여 이용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방문자 발열확인, 이용자간 간격유지, 방역관리자 지정, 손 소독제 비치 여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관내 해당 업종은 노래연습장 86개소, PC53개소, 영화상영관 1개소, 공연장 10개소

특히, 최근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로 이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의거 1013부터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사업주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는 하반기 코로나 방역의 최대 위험요소로써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업소 관계자는 물론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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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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