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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 부설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통합돌봄의 기반을 마련코자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이해과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제주대학교 고관우 교수, ‘제주 통합복지하나로 시범사업 및 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소개를 주제로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황성준 전문연구위원,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통합 사례관리를 주제로 경인여자대학교 조현순 교수를 초빙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도내 사회복지 현장 근무자 30명이 성공적인 제주시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추진을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되어 선도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센터는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통합돌봄 모형을 만들기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관심을 촉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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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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