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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존중으로 행복한 학교비전을 실천하는 광령초등학교(교장 고진숙)에서는 914() 오승주 작가를 모시고 과학실에서 교원을 대상으로‘43없는 그림책 43 평화인권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43과 관련한 평화인권교육을 실시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 43을 겪지 않은 학생과 교사들이 43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하기 위해 그림책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들었다.


 

그림책 속에 나와 있는 만질 수 있는 언어(원초적 언어)들과 그림을 통해 학생들이 43과 관련한 차별, 평등 등의 평화인권교육을 부드럽게 받아들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43으로 인해 사라진 마을의 흔적을 찾아 현장에서 찍은 여러 사진들을 가지고 그룹으로 이야기를 만들고 발표하는 활동을 하였다. 현재를 담은 사진을 통해 70여 년 전의 일을 상상하면서 그 당시 사람들이 느꼈을 공포, 아픔, 슬픔 등을 잠시나마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학교관계자는그 동안 43에 관한 교육을 할 때 학생들에게 사실을 알려주는 데 너무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내용도 어렵고 학생들도 큰 흥미를 갖지 못하고 일회성 교육으로 끝나는 경우가 없지 않았다, “이번 연수를 통해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부드럽지만 마음 속 깊이 자리할 수 있는 43평화인권교육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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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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