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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 청소년수련관, 코로나 시대 나눔 봉사실천

서귀포시 대정청소년수련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4일 청소년봉사동아리 및 학습동아리 청소년 회원들과 함께 코로나 시대더불어 사는 세상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나눔봉사를 실천하였다.




더불어 사는 세상은 지난 818일부터 30일까지 대정청소년수련관 비대면 청소년활동으로 지역의 청소년 30명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면 마스크 만들기 자원봉사를 통해 완성된 마스크를 대정읍 드림요양원(원장 문복심) 어르신들께 기부하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면 마스크 60매를 만들면서 청소년들이 앞장서서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자 했으며, 참여한 청소년은 가정에서 마스크를 제작하여 대정청소년수련관으로 가지고 오면 마스크필터를 제공해주고, 또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강현수 서귀포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지역의 청소년들이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요양원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며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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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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