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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현직 해경 중학생 때리고, 여경 깨물고

술에 취한 현직 해양경찰관이 귀갓길 중학생들을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한데 이어 출동한 여자 경찰관을 깨물어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더했다.

 

서귀포경찰서는 관련 혐의로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A(46)를 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쯤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술에 취한 채 중학생 4명의 뒤를 따라 걸으며 발뒤꿈치를 툭툭 걷어찼고, 이에 항의하자 주먹을 휘둘렀다.

 

혐또 이들 중 1명은 A씨의 폭행으로 코뼈가 골절되는 큰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피해 중학생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사이, 이곳을 지나던 시민 1명도 아무런 이유 없이 폭행해 안면부를 다치게 한 혐의도 있다.

 

또한 신고를 받아 출동한 여경을 깨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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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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