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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참여자 자원순환교육 실시

사회적협동조합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이사장 김효철)는 올해 8월부터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인 자활사업 참여자의 살림살이 마련을 위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참여주민 중 가구가 필요한 저소득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4개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여 20208월부터 2021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실시 할 계획이다.


 

자원순환교육은 폐가구를 집으로 배달해주는 단순 지원을 넘어서 재활용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자원순환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 분야에 해당되는 자활기업 그린터드림(대표 강태유)살림과드림(대표 조순실)과 연계하여 생활중심 환경의식 개선을 바탕으로 생활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함과 동시에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통해 대상자가 몸소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월 교육참가자는 15명씩으로 총 150명에게 교육 참가 기회를 제공하며 서랍장, 신발장, 수납장, 식탁 등 교육참가자가 직접 리폼한 가구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저소득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청정과 공존을 추구하는 제주도의 환경이 갈수록 훼손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에 대한 가치와 연대의식을 높임으로써 공동체 유지와 환경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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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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