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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초, ‘책 보따리&이야기보따리’

일도초등학교(교장 고종희)99()에 전문적 학습공동체(일도길잡이수업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김영수도서관친구들 강사3명을 초청하여 책 보따리&이야기보따리활용 방법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교사 4~5명이 짝을 지어 책 보따리 하나씩 가지고 하는 활동으로서, 주제는 환경 보따리, 해녀 보따리, 흑돼지 보따리 등 제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각 보따리 안에는 사용설명서와 더불어 읽을 책, 활동 놀이 자료도 담겨있었으며, 강사분들은 이 보따리를 만들기 위해 6개월 이상의 과정을 통해 보따리 1개를 만들어 낸다고 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보따리를 풀고 사용설명서에 따라 직접 활동을 해봄으로써 추후 각 학급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제주와 관련된 주제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책을 읽고 놀이 활동을 해보니 서로의 생각들을 들어보며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쉽게 접근하게 되었고, 이것을 학급 아이들에게도 적용해야겠다라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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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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