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3.4℃
  • 구름조금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4℃
  • 맑음광주 0.9℃
  • 구름많음부산 5.2℃
  • 맑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4.9℃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1.9℃
  • 구름조금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일도초, ‘책 보따리&이야기보따리’

일도초등학교(교장 고종희)99()에 전문적 학습공동체(일도길잡이수업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김영수도서관친구들 강사3명을 초청하여 책 보따리&이야기보따리활용 방법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교사 4~5명이 짝을 지어 책 보따리 하나씩 가지고 하는 활동으로서, 주제는 환경 보따리, 해녀 보따리, 흑돼지 보따리 등 제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각 보따리 안에는 사용설명서와 더불어 읽을 책, 활동 놀이 자료도 담겨있었으며, 강사분들은 이 보따리를 만들기 위해 6개월 이상의 과정을 통해 보따리 1개를 만들어 낸다고 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보따리를 풀고 사용설명서에 따라 직접 활동을 해봄으로써 추후 각 학급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제주와 관련된 주제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책을 읽고 놀이 활동을 해보니 서로의 생각들을 들어보며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쉽게 접근하게 되었고, 이것을 학급 아이들에게도 적용해야겠다라고 다짐하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