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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사업장 폐기물 배출 실명제 점검

서귀포시에서는 관내 사업장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 32개소에 대하여 폐기물 분리배출과 폐기물 감량 촉진을 위한 사업장 폐기물 배출 실명제 지도 점검에 나선다.

해당 점검은 이달 29일까지 2주간 대형호텔 및 골프장, 대형마트 등 1일 평균 300킬로그램(kg)이상 발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 배출 실명제란, 2016년도부터 서귀포시에서 올바른 폐기물 분리배출과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써 폐기물 배출 시 폐기물 봉투에 폐기물 성상, 배출자 현(업체명, 연락처), 수집운반업체명을 스티커에 기재하여 배출토록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점검 시 배출 실명제 준수 여부 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 기준 준수 여부 사업장폐기물배출자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배출자 신고 및 변경신고 적정여부 폐기물 인계 시 올바로시스템 적정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금번 점검을 통해 폐기물 배출 실명제는 사업장에서 배출자 스스로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폐기물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 적극 참여하고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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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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