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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지역아동센터 집중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에서는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아동센터 1개소(보목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하여 7주간 집중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집중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은 주로 신체활동으로 음악줄넘기를 운영하였고, 이론교육으로 영양비만 관리, 흡연예방, 구강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였으며, 프로그램 운영 결과 사전과 사후 체성분(인바디) 측정결과를 비교하였으며, 족도 조사를 참여아동에게 직접 조사를 실시했다.


체성분 사전사후 측정결과 체지방 감소율이 참여아동의 89.5%가 감소하였고, 신체발달 점수는 73.7%, 평균키는 1cm가 각각 증가하였다.

만족도 조사결과는 95.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아이들의 건의사항으로 음악줄넘기가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다.”, “지속적으로 해주길 희망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음악줄넘기를 통해 건강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감사함을 표시하는 아이들도 있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한 지역아동센터 집중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효과가 좋은만큼 향후 희망 지역아동센터에 대하여 인력이 허락하는 범위 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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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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