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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항저우시 국제교류의 날 온라인 참여

서귀포시는 지난 6일에 자매도시인 중국 항저우시가 개최한 항저우시 국제교류의 날(International Day) 행사, 온라인우호도시전에서 서귀포시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항저우시 국제교류의 날은 지난 2016년 항저우시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폐막일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행사로 올 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주재 각국의 대사와 총영사 등 외국 관계자를 초청, 현장 개막식 개최와 코로19로 참가치 못한 14개 국가 31개 국제우호도시가 참가하는 온라인 행사로 동시에 진행하였다.

 

김태엽 시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항저우시의 국제 교류도시를 대표한 영상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의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나아가 국가 간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아울러 지난 4, 서귀포시 코로나 방역을 위해 1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해 주는 등 어려울 때마다설중송탄의 아름다운 정내주는 항저우시민에게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서귀포시와 항저우시는 2012년부터 자매도시의 연을 맺어 청소년 및 문화·관광 교류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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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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