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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코로나19 위생분야 방역 특별점검

서귀포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과 우리지역에서 연속적인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핵심방역수칙에 대한 위생분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고위험시설(유흥시설, 뷔페) 413개소, 음식점, 숙박업, 미용업, 목욕업 6808개소, 게스트하우스내 음식점 등 총 7252개소이다.


 

이번 특별점검은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업소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점검반은 고위험시설에 대하여 위생관리과, 복지위생국직원으로 하고, 음식점, 카페, 미용업 등은 소비자위생감시원을 활용하여 합동으로 주야간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지난날 30일부터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게스트하우스외 고위험시설, 음식점 등의 출입자 명부 관리 실태와 마스크 착용 여부 등 핵심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방역수칙 위반 및 불법 영업행위 시 시정명령 조치 및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강력 대응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극복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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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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