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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립미술관 등 공공문화시설 3일부터 휴관

서귀포시에서는 공립미술관 3개소(이중섭·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 서복전시관 등 문화시설 4개소에 대하여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과 방역대책 강화전략의 하나로 제주형 생활방역 위원회의 공공시설운영 일시중단에 따라, 93일부터 914일까지 12일간 휴관을 실시한다.

그 동안 서귀포시 공립미술관은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예약제 시행 등 제한 관람을 실시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 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휴관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기당미술관 <너의 녹턴 나의 세레나데>, 소암기념관 <한시의 여운>, 이중섭미술관 <그림의 온기 : 위로가 필요한 순간> 등 각 미술관 소장품전은 휴관이 끝나고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문화시설 제한관람, 휴관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고, 코로나 19 재확산 방지와 그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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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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