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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

서귀포시 대천동(동장 강창용)은 지난 8월 한 달간 월평마을 259가구를 대상으로 마을단위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발굴을 추진하였다.

대천동에서는 8월 한 ,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고 마을회, 부녀회, 청년회 등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자생단체 회원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전체 259가구 중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146가구에 대하여 집중 상담을 실시하.

그 결과 긴급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 1가구에 대하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하여 서귀포보건소에 방문서비스를 요청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였고, 긴급지원을 요하지 않지만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30여가구에 대해서는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제공 받을 수 있도록 안내 하였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추어 전화상담 등 비대면 방식을 우선 실시하였으며, 부득이 대면 조사가 필요한 경우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였다.

강창용 동장은 와 같은 조사를 통하여 제도권 밖의 위기대상자가 1명이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복지취약계층 보호를 위하여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대천동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10월에는 용흥마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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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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