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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빈집 사랑의 집짓기 마무리 구슬땀

안덕면(면장 이상헌)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태언)에서는 지난 823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한사마리아봉사단(단장 고철진)과 산방봉사단(단장 김건익) 자원봉사자 30여명이 모여 빈집활용 안덕면 사랑의 집짓기 4호집에 주택 내외부 페인트 공사를 실시하였다.

 

안덕 사랑의 4호집은 화순해안로 62(49.5)에 있는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거취약계층에게 무료임대 지원하는 사업으로, 716일 공사 첫 삽을 뜬 이후에 벽체창호설치, 전기공사 도배시공 욕실 시공을 진행하였다.


 

금번 실시한 봉사활동은 선한사마리아봉사단, 산방봉사단,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모아 지붕 및 외벽 페인트, 실내 페인트 작업을 실시하였고 실내외 건축폐기물 정리 등 공사 마무리에 힘을 모았다.

 

앞으로 진행과정을 보면 8월말까지 장판시공, 씽크대 설치 등 공사 마무리를 완료하고 9월중 입주자 공개모집 및 입주자 결정, 10월중에 안덕면의 주거취약계층에게 무료로 거주할 주택을 제공하게 된다.


 

안덕면은 지금까지 총3개소(20182개소, 20191개소)의 농촌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주거취약계층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이상헌 안덕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굴하고 주거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살 수 있는 거주지 마련을 위한 빈집정비 사랑의 집짓기사업에 아무런 대가없이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제공하여 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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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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