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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금연구역 지도․단속 강화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는 흡연자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분류됨에 따라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금연구역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824일부터 강화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금연구역 지도 점검은 흡연행위로 인하여 코로나19 감염을 확산시킬 뿐만 아니라 흡연이 코로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중증으로 이환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집중 홍보하며,평일을 비롯한 야간, 휴일에도 서귀포시 지역 내 pc, 음식점, 휴게시설 등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하여 대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금연구역에서의 금연을 계도한다.

점검내용으로는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여부, 금연구역 내에서의 흡연행위(전자담배 및 신종담배 포함),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이 위반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고 공중이용시설에서 금연구역 표시를 하지 않을 경우 국민건강증진법 제34조에 따라 1차 과태료 170만원이 부과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 시에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현재까지 일반음식점, 관광숙박업소 등 공중이용시설 4,588개소 및 비가림버스정류소 360개소 등 5,478개소를 점검하였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에서의 흡연은 간접흡연의 피해와 코로나19 전파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으로 금연구역 지도·점검 활동으로 비흡연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금연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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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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