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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클래식 음악극 개최... 29일 오후 2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8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반짝반짝 별이 된 모차르트클래식 음악극을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온라인 생중계한다.

 

작곡가 모차르트의 생애를 클래식 음악과 곁들여 연극으로 연출한 작품으로 클래식 전문연주단체아토앙상블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즉석 라이브 연주를 하게 되며 클래식을 쉽게 공감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레퍼토리로 대중과 소통하는 아토앙상블은 전문예술인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단체로서 다양한 레퍼토리와 독창적인 무대 연출로 클래식 음악 저변확대에 노력을 기여하고 있는 앙상블 팀이다.

 

예술의전당은 이번 클래식 음악극에서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 대극장 좌석의 20%하인 160명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제주지역 확진자 발생으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결정하였다.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코로나19로 부득이 무관중으로 개최하게 된 점 양해바란다면서온라인공연도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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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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