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18.3℃
  • 맑음강릉 17.8℃
  • 흐림서울 18.2℃
  • 흐림대전 21.7℃
  • 맑음대구 22.6℃
  • 맑음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22.2℃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8.1℃
  • 흐림제주 19.7℃
  • 구름많음강화 16.2℃
  • 구름많음보은 20.4℃
  • 흐림금산 21.3℃
  • 흐림강진군 17.2℃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서귀포보건소, 유아 구강건강관리사업 추진

서귀포보건소(소장 고인숙)에서는 영유아 건강 두드림 사업 일환으로 지난 76일부터 926일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개소를 선착순 접수하여 충치(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유아를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치과위생사가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한 가운데 강사와 어린이 모두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불소바니쉬 도포, 유아기 구강 관리법, 올바른 양치질 교습 등을 실시해 스스로 건강한 구강 관리 능력을 키우고 양치질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불소바니쉬 도포란 충치가 발생하기 쉬운 치아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시술로 치아를 강하게 하고 충치균의 활동을 억제해 치아우식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높다.

 

고인숙 서귀포보건소장은 건강한 치아는 음식을 잘 씹도록 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게 할 뿐 아니라, 고운 치아를 통해 말할 때 자신감을 얻게 되므로 유아기 구강건강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 충치 예방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