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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 공연

서귀포시에서는 국내 최고 무용예술단체인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공연을 오는 25일 저녁 730분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국립발레단의 공익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고자 서귀포예술의전당과 국립발레단 공동기획으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에는 송정빈의‘Amadeus Concerto’, 강효형의호이 랑(2막 파드되)’, 오귀스트 부르농빌의라 실피드(파드되)’, 미하일 포킨의빈사의 백조’, 효형의요동치다’, 마리우스 프티파의탈리스만(파드되)’, 박슬기의Quartet of the Soul’, 마리우스 프티파의돈키호테(그랑 파드되)’등 국립발레단의 8개 대표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예술의전당은 공연의 입장인원을 대극장 좌석수의 20% 이하로 제한, 160명에게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전당은 이번 공연이 문화소외지역을 위한 공익공연임을 감안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시민을 우선 초청하고 나머지 잔여석에 대해서만 선착순 온라인 교부한다고 전했다.

입장권은 20일 오전 10시에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E티켓)에서 12, 배부한다.

공연은 거리두기 좌석제로 시행되며 고열(37.5)이 있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객, 미취학 아동은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철저한 공연장 방역 소독 및 관람객 입장 관리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코로나19로 인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좌석을 제공하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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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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