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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적십자, 이재민 구호 성금 기탁

제주중앙적십자봉사회(회장 이수철)814일 제주적십자사 회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십시일반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지역 이재민의 긴급구호품 지원 및 자원봉사자 구호 급식에 성금을 지원한다.


 

이수철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집중호우 피해가 겹쳐 이웃들의 고통이 배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작은 정성이지만 광주지역 이재민들이 수해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중앙적십자봉사회는 1989년에 결성되어,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장애인가구 주거환경 개선, 명절맞이 사랑의 쌀 후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씀씀이가 바른 캠페인 동참 등 지역사회 소외돤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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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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