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흐림동두천 18.3℃
  • 맑음강릉 17.8℃
  • 흐림서울 18.2℃
  • 흐림대전 21.7℃
  • 맑음대구 22.6℃
  • 맑음울산 17.0℃
  • 구름많음광주 22.2℃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8.1℃
  • 흐림제주 19.7℃
  • 구름많음강화 16.2℃
  • 구름많음보은 20.4℃
  • 흐림금산 21.3℃
  • 흐림강진군 17.2℃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성산읍 공설공원묘지 화장실 개방

성산읍(읍장 강승오)은 관광객과 도민의 편의를 위해 공설공원묘지에 있는 봉안당 부속화장실을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


금백조로에 위치한 성산읍 공설공원묘지 인근에는 백약이오름과 생태탐방로가 산재해 있으나 인근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화장실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화장실 개방 조치로 화장실 사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산읍에서는 화장실 개방을 위해 화장실 변기교체 등 자체 정비를 완료하였고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공설묘지 입구에 안내판을 설치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방하는 화장실은 남녀 화장실 각 1개소와 남녀 장애인 화장실 각 1개소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으며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한.


성산읍 관계자는화장실 개방으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화장실 이용에 따른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유족과 추모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시설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설묘지를 통행하는 금백조로는 1일 약 7000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어 화장실 개방이 도민편의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