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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학전공 탐색하기

서귀포시는 지난 10~123일간 청소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인 “2020 대학전공 탐색하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전공 탐색하기는 대학생들이 서귀포시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전공을 소개하고 전공 선택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세대학교 전공알리미 동아리 대학생 14명의 교육기부로 참여해 서귀포내 5개 고교를 대상으로 13개 학과에 대한 상세 소개와 세부 전공과목, 졸업 후 진로에 대해 상담하였다.



코로나로 인하여 작년에 비하여 참여 전공수가 축소됨에 따라 도내에 거주하는 제주대학교와 부산대학교 학생 5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전공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학교 진학을 경험한 선배들로부터 본인의 학창시절 경험을 토대로 대입학습법과 전공 선택요령 등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궁금한 점을 실제 전공자가 직접 설명해줘서 좋았다” “전공에 대한 현실적인 답변을 듣게 되는 기회였다.” “나의 진로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며 진로설계를 도와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소질을 계발하여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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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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