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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서귀포시민의책읽기 독후감쓰기대회’개최

서귀포시와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위원장 안재홍)는 2020년 서귀포시민의책읽기 독후감대회를 개최한다.


 올 해로 10회째인 독후감쓰기대회는 서귀포시민의책으로 선정된 30여권의 책을 대상으로 쓰는 독후감대회이다. 서귀포시민의책읽기위원회와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서귀포시민들이 읽을만한 양서를 일반, 청소년, 아동으로 구분해 30권을 선정하여 책읽는 서귀포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독후감행사는 9월 30일까지 분야별(일반, 청소년, 아동)로 참여할 수 있고 서귀포시 거주 어린이, 청소년,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메일(iyodo@hanmail.net) 또는 삼매봉도서관을 방문하여 참여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http://lib.je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전년보다 더 많은 작품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상작은 총 20편을 선정하고, 독서회나 기관 등 단체참가도 가능하다.


 대상은 작품은 부상과 함께 작품을 시홈페이지 등에 게시하여 많은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삼매봉도서관(064-760-367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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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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