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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 ‘사람책, 사람이 책이다’

한림고등학교(교장 송재충)에서는 2020학년도 1학기 꿈끼탐색주간을 맞이해 811() 6~7교시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사람책, 사람이 책이다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한 권의 책입니다를 주제로 1, 2학년 학생 339명이 참가한 이 프로그램은 요리, 경찰, 세무, 스토리텔링, 사회복지, 소방, 연극, 사회적 경제, 유아교육, 언론, 학예연구사, 환경, 간호, 건축, 정치, 자신감UP 16개 분야에 걸쳐 지역사회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능력 등을 파악하고 스스로에게 알맞은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비전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학교관계자는학생들은 사람책, 사람이 책이다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체험의 폭을 넓혀 꿈과 희망을 통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전문가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유대감을 강화하면서 진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진로 개척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림고등학교는 1학기 꿈끼탐색주간을 맞이해 멘토링, 드론교육, 학교문화개선 건의대회, 건강증진대회, 지리환경 탐구 프로젝트, 제주이해교육, 마시멜로우 게임 등 학년 및 교과 부서별로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꿈을 찾고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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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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