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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전용상수도 급수시설 지도점검 실시

제주시는 수질오염의 사전예방과 안전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전용상수도 급수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720~ 831일까 법적 의무사항 이행여부 등을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수도법에 관련한 제주시 지역 전용상수도 급수시설 대상지 98개소로 학교, 병원, 공동주택, 숙박업, 골프장 등이 해당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전용상수도 수질검사 여부 수도시설관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소독 등 위생상의 조치여부 수질검사 결과 및 건강진단 기록작성,보존 여부 기타 지도점검에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또는 행정지도를,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급수시설의 수질 관리는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제주시는 연중 전용상수도 급수시설과 대형건축물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도가 공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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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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