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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패닉. 동홍동장 양문종

팬데믹 패닉

 

동홍동장 양문종

 

 

20203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팬데믹을 선언했다.


팬데믹은 전염병의 대유행을 뜻한다. 인류 역사상 팬데믹에 속한 질병은 14세기 흑사병(페스트), 1918년 스페인 독감, 1968년 홍콩 독감, 2009년 신종플루에 이어 코로나19가 다섯 번째라고 한다.

 

코로나19201912월 중국 우한에서 발견되어 우한 폐렴으로 불리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식 명칭이 부여된 전염병으로 현재 전 세계 모든 분야의 명줄을 쥐고 있는 불청객이다.

 

코로나19는 현재 전염병의 최고 수위 6등급인 팬데믹 상태로, 사람 간 전염과 2개 대륙 이상에 걸쳐 전파되는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 세계 각국은 팬데믹으로 패닉(극심한 공포)에 빠져 언제쯤 이 불청객이 물러날지를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7월 현재 전 세계 확진자 13백만 명에 사망이 56만 명에 이르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웃는 업종도 있고 우는 업종도 있으나, 일부 보건·위생 관련 업종을 제외하고는 80% 이상 거의 모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런 상태가 수개월 계속된다면 서민 경제는 거의 괴멸적 타격과 취약계층이 끼니를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된다.


경제활동 위축은 재택근무가 사실상 불가능한 저숙련 노동자에게 가장 큰 타격을 입힌다. 더구나 코로나 여파로 무료 급식소가 문을 닫고, 문화예술, 체육행사, 각종 회의, 교육, 세미나 등이 대부분 마비되어 이전 IMF시기의 경제 불황을 뛰어 넘는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는 경제계의 예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취약계층의 복지를 살펴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며, 더불어 이러한 사회 부조금의 원천인 세금에 대한 인식도 우리 자신이 다시 한 번 각성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도 시간과 함께 지나갈 것이지만 남겨진 흔적에서 개선과 대비가 이루어져 발전의 흐름에서 일탈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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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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