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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활동 추진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자 오는 619일부터 7월까지 공영버스정비, 재활용도움센터, 가로수정비 분야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한다.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란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질환을 유발하는 유해요인을 찾아 사전에 개선하여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자와의 면담, 증상 설문, 작업장 현장실사의 방법으로 조사하며, 그 결과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인력작업의 보조 및 편의 설비를 설치하거나 보호구를 지급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 조치를 하게 된다.


 

제주시는 지금까지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하여 청사청소원, 환경미화원·운전원 등에게 손목·허리 보호대, 안전화 등을 제공한 바 있으며, 근골격계질환 초기증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매월 운영하는 산업보건의 활동 시에도 근골격계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근로현장 중심의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진단하여 개선해 나감으로써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더불어 건강한 사업장을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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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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