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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서 주변을 경계하듯 쳐다보고 있는 흰이마기러기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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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하다 머리를 다듬고 있는 흰이마기러기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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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러기와 함께 수초를 먹고있는 흰이마기러기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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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수초를 먹고있는 흰이마기러기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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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과 큰기러기 주변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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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퍼득이며 심호흡하고있는 흰이마기러기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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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러기와 크기가 비교되고있다. 모습은 비슷하지만 크기가 확연히 작은 흰이마기러기 ⓒ 지남준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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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큰기러기와 홍머리오리, 물닭, 알락오리에 싸여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