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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KCTV제주방송, MOU 체결

KCTV제주방송이 국내 케이블TV업계 1위 사업자인 LG헬로비전과 콘텐츠 및 사업, 기술 등 전방위 분야에서 업계의 재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CTV제주방송(대표 공대인)28일 오전 11KCTV제주방송 대회의실에서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채널과 VOD콘텐츠 교류 기술 개발 미래 비즈니스 등 전방위 협력을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송·통신 분야의 협력을 통한 케이블TV 혁신과 상생발전을 기약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역채널의 콘텐츠 교류와 제작활성화는 물론 클라우드 방송서비스를 비롯해 개별사업자가 독자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고도의 기술장비 공유 그리고 케이블TV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는 다양한 신규 사업 등을 공동으로 모색하게 된다.

 

특히 LG헬로비전은 지난해부터 케이블TV 사업자들의 협력을 통해 640만 명(201910월 기준)의 케이블 고객이 이용하는 방송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케이블TV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KCTV제주방송까지 합류할 경우, 서울에서 제주까지 권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케이블 통합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LG 헬로비전은 전국에 23개 지역케이블TV를 운영해 450만 가구에 방송과 통신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1위 케이블TV사업자로서 규모가 큰 투자와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얻은 성공경험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KCTV제주방송 공대인 대표는 "LG헬로비전과 성공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해, 방송통신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여 제주지역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방송·통신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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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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