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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희 의원, 자전거동호회와의 자전거도로 활성화 방안 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오영희 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26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자전거동호회(제주 그린 엠티비 클럽)와 자전거 활성화 방안 및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오영희 의원은 카본프리아일랜드를 지향하는 제주가 환경정책 중 하나인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나 자전거도로를 실제 이용하는 동호회와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서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듣고 향후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하면서 간담회를 시작하였다.


 

간담회를 통해서 동호회 강수남 총회장 및 동호회 회원들은 타시·(서울 양천구, 경북 상주시)의 자전거도로 모범사례를 이야기하면서 제주환상자전거길에 대한 문제점(자전거도로 불법주·정차, 농수산물 건조, 자전거도로 끊김 구간 발생 등)과 자건거 우선차로 지정 방안, 자전거도로 추가 조성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간담회 자리에서 오 의원은 오늘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가지고 정책 반영 여부 등의 검토 후 추후 담당부서와의 2차 간담회를 가지도록 하겠다.”고 전하면서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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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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