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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제주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장 교통관리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가 선제적인 대민편의 지원에 중점을 둔 치안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속 등으로 불편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기존의 통제·질서유지 중심의 치안활동을 친도민 치안서비스로 전환해 활동을 펼쳐나가는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제주산 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드라이브 스루 판매장 등 도민 다수의 집결로 혼잡이 우려되는 장소에 교통경찰을 선배치하는 등 교통소통과 거리두기를 적극지원하고 있다.


지난 526일 오후 도두동에서 진행된 뿔소라 판매 현장에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해 상품을 구입하기 위한 차량들이 같은 시간대 한꺼번에 몰렸으나 자치경찰의 교통관리와 질서유지로 큰 문제없이 판매가 이루어졌다.


자치경찰단은 앞서 331일 한라도서관 주차장에서 진행된 제주광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뤄진 총 9회의 드라이브 스루 판매 현장에 인원을 투입해 차량소통은 물론 원활한 판매를 위한 동선 안내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농어민의 특산물 소비 촉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치경찰의 역할에 한계를 두지 않겠다코로나-19인한 제주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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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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