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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선사고예방 사업발굴

서귀포시는 올해 어선사고예방을 위해 어선배전시설 정비사업과 자동발열구명동의지원사업 등 2개 사업에 40척을 대상으로 9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어선배전시설 정비사업에 연안어선 23척을 대상으로 선내 배전시설 노후로 인한 전기배전시설정비를 추진하고 있고, 더불어 해난사고 발생 시 익수자의 체온유지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자동발열구명동17(144)을 지원 중에 있다.


특허제품인 구명동의는 해양수산부 형식승인검정(KST)을 득한 제품으로 착용 시 2시간가량 발열이 지속되어 체온유지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어선어업 사업들은 조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조업능률을 향상하여 안정적인 어선어업 경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어업인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를 위해 더 많은 어업인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신규사업 발굴 및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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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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