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14.1℃
  • 맑음서울 19.2℃
  • 구름많음대전 17.6℃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4.3℃
  • 흐림광주 17.8℃
  • 흐림부산 16.8℃
  • 흐림고창 16.2℃
  • 제주 15.8℃
  • 맑음강화 18.4℃
  • 흐림보은 14.3℃
  • 흐림금산 15.5℃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가파도. 마라도 마을기업 키우기

2개 기업 행정안전부 심사 앞둬

가파도. 마라도의 마을 기업을 키운다.

 

서귀포시는 2020년 마을기업 육성 공모 심사에 응모한 서귀포시의 2개 기업이 제주특별자치도 심사에 모두 통과했다.


 

두 기업은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과할 경우,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가파도마을 협동조합은  가파도의 청보리친환경이라는 자원을 활용하여 현재 게스트하우스, 가파도 터미널 카페, 스낵바 등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을 통하여 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친환경 컨셉의 무인카페를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마을의 폐자원인 보릿대를 활용한 친환경 보리빨대를 개발할 계획으로, 새로운 소득원 창출이 기대된다.


 

마라도 협동조합은 톳 크로켓, 톳 장아찌 등 톳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사업을 계획 중이며, 섬 주민이 안내하는 해설프로그램(섬투어)과 함께 전기자전거 대여서비스를 운영하여 마라도의 의미를 살리고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마을기업은 마을의 일자리 창출과 마을 소득 증대뿐만 아니라 공동체를 더욱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마을기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너